신현준1 현상수배 후기 (줄거리, 아쉬운점, 평점) 재밌다는 소문만 믿고 극장을 찾았다가 팝콘 절반은 웃으면서 먹고 나머지 절반은 팔짱을 낀 채 먹었습니다. 신현준이 1인 2역으로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가 됐는데, 실제로 보고 나니 "잘 만든 코미디"와 "아쉬운 상업 영화" 사이 어딘가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한 관람 후기, 지금 바로 풀어보겠습니다. 얼굴 하나 닮았다고 인생이 꼬였다 — 줄거리평범한 우체국 집배원 현준(신현준)이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없이 강력반 형사들에게 제압당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 전국 지명수배 중인 거물 사기꾼 '최철구'와 얼굴이 100% 똑같다는 것입니다. 처음 이 설정을 들었을 때 저도 "그게 가능해?"라고 속으로 물음표를 띄웠는데, 영화는 그 의문을 설.. 2026.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