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영화1 그것만이 내 세상 ; 서번트 증후군 동생을 지키는 형, 가족이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보고 난 뒤 제 주변 사람들부터 떠올려봤습니다.‘내 주변에도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 만약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난다면 나는 먼저 손을 내밀 수 있을까?’영화 속 진태를 보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이병헌과 박정민이 형제로 나온다는 게 재미있어서 시작했는데, 다 보고 나니 피아노보다 가족 이야기가 더 오래 남았습니다.내 주변에 장애인이 있다면 나는 먼저 도울 수 있을까이병헌이 연기하는 조하는 한때는 복싱 선수였지만 지금은 가진 것하나 없고, 갈 곳도 마땅치 않은 사람입니다.오랜만에 어머니 인숙을 만나면서 존재조차 몰랐던 동생 진태와 한집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진태는 박정민이 연기합니다.두 사람은 너무 다릅니다. 형..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