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영화1 광해 왕이 된 남자 :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다는 말이 더 생각남 오늘은 쉬는 날 우연히 OTT 영화 채널을 돌리다가 [ 광해, 왕이 된 남자 ]를 다시 한번 보자. 오래전에 나온 영화이고 내용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보고 싶어 졌습니다. 처음 봤을 땐 이병헌이 광해와 하선을 오가는 연기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보니 전혀 다른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다.”영화를 다 보고도 이 말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습니다.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요. 예전에는 왕의 대역이라는 설정이 재미있었다면, 지금은 좋은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습니다. 광해는 폭군인가? 똑같은 사람을 찾아와라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의 왕 광해군과 얼굴이 똑같은 남자 하선의 이야기입니다.이병헌이 두 사람을 모두 연기합니다. 왕.. 2026.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