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1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관 후기, 아이가 "전쟁 났어" 라고 했다 “아이가 기념관 총탄 자국 보고 "엄마 총탄이 건물에 박혔어, 전쟁 났어"광주 기념관, 총탄 박힌 건물 앞에서세월이 흘러 저도 결혼을 하고 귀여운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었습니다. 제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 전라남도 광주에 있는 기념관으로 견학을 갔었습니다. 지금은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든든한 대학생이 되었으니,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영화를 보면서 그날 기념관에서 아이가 했던 말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기념관 안에는 그 당시 광주 건물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모형이 있었습니다. 그 건물 벽에는 수많은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 바로 진짜 총알이 박혔던 '총탄 자국'이었습니다.그 모습을 한참 바라보던 초등학교 2학년 짜리 아이가 "엄마, 총탄이 건물에 진짜 박혀 있어. 여기 전쟁 .. 2026. 8. 5. 이전 1 다음